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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박현호, 각종 루머 속 신혼생활 첫 공개...워킹맘 은가은 위한 남편의 특급 외조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24 09:16

이혼설·쇼윈도 부부설에 휩싸인 은가은·박현호 부부가 KBS2 '살림남2'에서 진짜 신혼 생활과 눈물의 속사정을 최초 공개한다. 

'트로트 1호 부부' 은가은과 박현호가 각종 루머 속 베일에 싸여 있던 결혼 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24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오는 25일 방송에서 이혼설, 쇼윈도 부부설 등 무성한 소문에 휩싸였던 은가은과 5세 연하 남편 박현호의 실제 신혼 일상이 최초로 그려진다. 

 

이날 박현호는 생후 5개월 된 딸 서원이의 육아를 전담하며, 출산 후 쉬지 않고 열일 중인 워킹맘 은가은을 위해 직접 외조에 나선다. 능숙하게 아기를 돌보는 박현호의 '육아 만렙' 모습은 스튜디오의 MC 이요원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현호는 딸 서원이와 함께 은가은의 라디오 생방송 현장을 깜짝 방문하는가 하면,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본업에 복귀한 아내를 위해 직접 삼계탕을 끓여주겠다고 나선다.

 

그러나 함께 장을 보던 중 은가은이 돌연 박현호를 향해 그간 쌓인 감정을 터뜨리며 현장 분위기가 급변한다. 집으로 돌아와 박현호가 정성스레 만든 삼계탕을 먹던 은가은은 갑자기 눈물까지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출산 후 단 2주 만에 복귀해야 했던 은가은과 그를 바라보는 박현호 사이에 과연 어떤 말 못 할 속사정이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집에 돌아온 박현호 역시 마음이 무겁기는 마찬가지였다. 

 

빼곡하게 차 있는 은가은의 스케줄과 달리 텅 빈 자신의 달력을 바라보던 박현호는 생각에 잠긴다. 그는 "일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 아내 앞에서는 절대 티 안 내고 괜찮다고 한다"라며 가장으로서 숨겨왔던 현실적인 고민과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987년생인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으나, 2020년 '내일은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2년생인 박현호는 아이돌 그룹 '탑독'으로 데뷔한 뒤, '트롯 전국체전', '불타는 트롯맨' 등을 거치며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두 사람은 2025년 4월 백년가약을 맺은 뒤, 2026년 2월 딸 서원 양을 품에 안았다.화려한 무대 뒤 루머와 추측에 가려져 있던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리얼한 신혼 일상과 눈물의 속사정은 25일 오후 10시 35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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