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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희자매' 김효선과 40년 러브스토리… '싱글 대디' 오해받은 사연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24 09:24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소아과에서 "혼자 되신지 얼마나 되셨냐" 질문 받기도


가수 강진이 아내 김효선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최고의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강진은 오는 25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5회에 진성과 함께 출연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아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가수 강진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희자매' 출신 아내 김효선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톱스타' 희자매 김효선과의 영화 같은 첫 만남


 이날 방송에서 강진은 '희자매' 출신 아내 김효선과 40년 넘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온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무명 가수 시절, 당대 화려한 톱스타였던 김효선을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강진. 술을 마시지 않는 그는 파티가 끝난 후 김효선을 차로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었다.

 

이튿날 김효선이 차 안에 '무대용 벨트'를 두고 내렸다며 연락을 해왔고, 이 운명적인 계기로 만남이 이어져 결국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사연에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강진은 바쁜 아내를 대신해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심지어 '싱글 대디'로 오해받았던 에피소드를 전한다.

 

강진은 "어려서부터 아이들 병원에 다 데리고 다니고 예방접종을 맞혔다"라며, 늘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을 찾은 탓에 의사로부터 "혼자 되신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까지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집에서 아이들 밥도 다 차려주고, 앨범 정리 같은 것까지 다 내가 했다"라며 가정에 철저히 충실했던 '특급 사랑꾼'의 면모를 입증해 좌중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함께 출연한 동료 가수 진성 역시 암 투병 당시 자신을 위해 6m 바위에 올라가 백도라지를 캐다 추락하면서도 남편을 걱정했던 아내의 눈물겨운 헌신을 고백한다. 강진과 진성, 두 사람의 가슴 뭉클하고 깊은 아내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진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와 솔직한 인생 이야기는 25일(토) 밤 9시 40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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