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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박은영·효정·조나단 출연
16년 만에 농촌 버라이어티 부활
가수 송가인이 SBS 새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는 '제철리 마을회관'을 오는 26일 오전 10시 55분 처음 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철리 마을회관'은 도시에서 모인 다섯 청년이 1박 2일간 시골 마을 곳곳을 누비며 재능을 나누고, 주민들과 시간을 보내는 지역 상생 예능이다.
가수 송가인이 SBS 농촌버라이어티 새 예능'제철리 마을회관'에 출연 한다/ 사진= SBS 제공
SBS가 농촌을 배경으로 한 버라이어티 예능을 선보이는 것은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이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제철리 청년회'로는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방송인 김대호, 조나단,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로 알려진 셰프 박은영,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한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후 SBS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방송 게스트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크래비티 형준이 출연해 시골 마을에서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로트 무대에서 짙은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송가인이 농촌 배경의 상생 예능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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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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