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다음 달 8~9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기념 공연을 연다. CJ문화재단 '튠업'이 23일 이같이 밝혔다.
공연 첫날인 다음 달 8일에는 누에, 박레안, 언오피셜, 전호권, 프리즘이 무대에 오른다. 이튿날인 9일에는 나이트 오브 라이프타임, 손다연, 아우리, 이예신, 전유동이 공연한다.
제3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다음 달 8~9일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기념 공연을 연다./사진='튠업' 제공
1989년 시작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고(故) 유재하의 예술성과 도전 정신을 기리며 신예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대회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 가수 김연우 등이 이 대회 출신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제3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는 아우리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기념 공연은 수상자들이 관객과 직접 만나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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