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가객'으로 불리는 가수 최백호가 24일 오후 6시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를 발표한다. CJ ENM이 이같이 밝혔다.
'박수'는 최백호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회고하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가수 최백호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신곡 '박수'와 '여광'을 포함해 50주년을 기념해 재해석한 '낭만에 대하여'와 '첫사랑이었지', '깡술', '다만, 노래한다' 등 총 8곡이 실린다.
신보 제작에는 CJ ENM '오펜 뮤직'이 참여했다. '오펜 뮤직'은 신진 작곡가를 발굴·육성하며 국내외 음악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백호는 '오펜 뮤직'의 대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1976년 데뷔한 최백호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가사로 '낭만에 대하여', '입영 전야', '보고 싶은 얼굴'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왔다.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켜온 그가 50주년 기념 앨범으로 팬들에게 전할 감동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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