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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김용빈 10만표 넘겨 압도적 1위…2위와 약 7만표 차이
가수 김용빈과 손태진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OST 가창자가 됐다.
두 사람은 최근 팬 투표로 진행된 캠페인 'OST 매치포인트' 시즌2 대중가수 부문 결선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캠페인 운영사 리매치에 따르면, 5명의 아티스트가 경합을 벌인 이번 결선에서 김용빈은 총 10만 3563표를 획득하며 전체 득표율 66.2%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예선부터 입증된 팬덤의 막강한 화력은 결선 첫 주말부터 굳건한 선두 자리로 이어졌다.
가수 김용빈과 손태진이 캠페인 리매치(Rematch) 대중가수 부문 결선 투표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로 최종 확정됐다.
그 뒤를 이어 손태진이 3만 5599표(22.7%)를 얻어 2위에 안착하며 가창권을 거머쥐었다. 두 사람의 표 차는 6만 7964표였으며, 3위는 6859표(4.4%)를 기록한 장한별이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각자의 영역에서 묵묵히, 그리고 단단하게 입지를 다져온 두 아티스트의 상승세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대세로 떠오른 김용빈은 올해 '2026 한국엔터테인먼트·아츠 어워즈'에서 서울시장상과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하는 '파워 셀러브리티' 명단에도 처음 이름을 올리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예선부터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친 끝에 2위를 수성한 손태진의 활약 역시 눈부시다. 2016년 JTBC '팬텀싱어' 시즌1의 초대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이자 베이스 바리톤 성악가인 그는, 특유의 품격 있는 보이스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와 SBS Life '더트롯쇼' 메인 MC를 넘나들며 탁월한 진행 능력까지 뽐내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팬들의 진심 어린 투표가 모여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이번 OST 참여는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겸비한 김용빈과 손태진의 목소리가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서사에 어떤 따뜻하고 유려한 감동을 불어넣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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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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