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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팀 ‘리틀싸이’ 황민우 “형 자신 있어?”
정연호 “강진선배 뒷모습 보고 30대 인줄”
TOP7 ‘우정대첩’ 치열한 기싸움 재미두배
하루가 무명전설 대표 ‘퍼포 대장’ 성리에게 퍼포먼스로 정면 도전장을 던진다.
29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이들이 직접 섭외한 ‘최고의 친구’ 7인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우정 대첩’을 펼치는 가운데,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맞대결이 성사된다.
29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 하루는 '리틀싸이' 황민우와 팀을 이뤄 퍼포대장 성리팀에 "섹시댄스로 승부하겠다"며 도전장을 던진다/사진=MBN
‘완판남’성리 ‘트롯돌’로 응수
‘1대 전설’ 성리는 ‘찐친’ 김중연과 당당히 무대에 오른다.
최근 팬미팅을 52초 만에 매진시키며 ‘완판남’ 수식어를 추가한 성리는 ‘무명전설’에 이어 ‘전설의 사내’에서도 시청률 고공행진의 주역으로 꼽히는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성리는 “저희 둘 다 아이돌 출신이고, 퍼포먼스 트롯돌로 활동하다 보니 서로 통하는 게 많다”며 김중연과의 공통분모를 밝힌다.
29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이들이 직접 섭외한 ‘최고의 친구’ 7인이 강진 팀과 진성 팀으로 나뉘어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 맞대결이 성사된다. /사진=MBN
“오리지널 ‘땡벌’보다 좋네”
맞은편 대결상대는 하루 팀이다.
황민우가 하루에게 질질 끌려 나오며 “아니, 형이 왜? 퍼포먼스에 자신이 있어?”라고 얼떨떨한 반응을 보이고, 양세형도 “퍼포먼스면 성리-김중연은 ‘넘사벽’ 아니냐”며 걱정을 보태지만, 하루는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무명전설 팀전 때 섹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 그때 한 번 맛보고 나니까 퍼포먼스를 해야겠다 싶더라. 민우와 함께 저의 섹시함을 보여드리겠다”며 강렬한 출사표를 던진다.
실전에서 하루-황민우는 강진의 ‘땡벌’을 선곡, '댄브'(댄스 브레이크 타임)까지 감행하며 열혈 퍼포먼스를 이어간다.
이를 본 서지오는 “오리지널 ‘땡벌’’보다 좋네~”라며 ‘강진 잡는 지오’다운 리액션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성리-김중연 역시 시작부터 화려한 액션신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앞서 ‘곡 바꾸기’ 미션 주자로 나선 정연호의 ‘강진 실물 영접’ 후기도 웃음을 예고한다.
정연호는 “예전에 강진 선배님을 녹음실 앞에서 뵌 적이 있다. 뒷모습만 보고 30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앞모습 보고 더 놀랐다”고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60억 뷰 리틀 싸이’ 황민우를 등에 업은 하루가 ‘무명전설’’ 퍼포 대장 성리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우정 대첩’의 결과는 29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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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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