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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곧 이소나의 시대"…'묻어버린 아픔'으로 선사한 강렬한 여운
춘길 "한경일 전성기 목소리 나와 감동" 무대 후 다리 휘청일 만큼 투혼
이소나와 한경일이 2연승을 향한 절실함으로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인다.
오늘(30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2회에서는 '왕자님 납시오' 특집의 본선 무대가 전격 공개된다. 지난 방송 우승팀인 이소나와 '모세 친구 슈가맨' 한경일은 연승을 목표로 매일 5시간가량 맹연습을 이어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2회에서 眞 이소나와 한경일이 하루 5시간씩 연습한 끝에 2연승을 향한 혼신의 무대를 펼친다. 이날 이소나는 김동환의 '묻어버린 아픔'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노래가 끝나자 송은이는 "곧 이소나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한마디로 무대의 깊은 여운을 압축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이어 이소나와 한경일은 녹색지대의 대표곡 '준비 없는 이별'로 환상의 듀엣 호흡을 맞춘다. 오랜 연습으로 다져진 두 사람의 빈틈없는 호흡과 감성이 스튜디오를 매료시킨다.
특히 한경일은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듯 무대가 끝난 직후 다리가 휘청일 정도로 온 힘을 다해 노래해 현장의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춘길은 "전성기 때의 목소리가 나왔다"며 울컥한 심정을 전한다. 이어 "이 무대를 위해 얼마나 피나게 연습했는지 느껴졌다. 친구지만 정말 감동적인 무대였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건네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하루 5시간씩 연습하며 2연승을 향해 달린 두 사람의 절실한 무대가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2회는 오늘(30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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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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