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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박서진·신승태·안성훈·재하, 소똥 치우기, 1만 평 배수로 작업… 역대급 농활기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7-31 09:53
트롯 스타 4인방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가 매운맛 농촌 체험에 나선다.
포도밭에 이어 축사와 1만 평 고추밭을 누비는 고된 일손 돕기는 물론, 강화도 특산품 인삼을 건 자존심 다툼까지 펼쳐지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의 '트로트 농활단' 2탄!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난주 포도밭 작업에 이어 축사와 고추밭까지 도전하는 ‘트로트 농활단’ 박서진, 신승태, 안성훈, 재하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포도 수확을 마친 네 사람은 다음 일손을 돕기 위해 축사로 향했지만, 입구에서부터 밀려오는 후끈한 냄새에 멘붕에 빠졌다. 안성훈과 재하가 당황하며 헛구역질을 참아내는 가운데, 박서진은 “코에 넣은 실리콘이 녹아내릴 것 같다”는 너스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겹겹이 쌓인 소똥을 직접 치워야 한다는 축사 주인의 말에 이들은 장화와 삽을 들고 비명과 탄식 속에서 땀방울을 흘려야 했다.
고난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축사 청소를 마친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려 1만 평 규모의 고추밭 배수로 조성 작업. 끝없이 이어지는 삽질에 체력이 고갈되어 가던 중, 막내 박서진의 짓궂은 장난이 시작되면서 고된 노동 현장은 순식간에 진흙탕 난투극과 웃음 만발 몸싸움 현장으로 바뀌었다.
고생 끝에 찾아온 농활의 하이라이트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한상차림과 ‘인삼 배 트로트 왕중왕전’이었다. 강화도 특산품인 인삼을 상품으로 걸고 펼쳐진 노래 대결에는 오디션 우승자 출신 박서진과 안성훈, 준우승자 재하, 4위 신승태까지 화려한 경력의 실력파들이 총출동해 개인기와 퍼포먼스를 쏟아내며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벌였다.
과연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인삼을 차지할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트로트 농활단'의 좌충우돌 농촌 생존기는 8월 1일 오후 10시 35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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