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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구등 거쳐 12월 서울 KSPO돔서 공연
무대 연출등 업그레이드 새로운 볼거리 준비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11월 14일 광주에서 다시 이어간다. 주최사 타입커뮤니케이션은 4일 이같이 밝혔다.
이승철은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을 거쳐 서울까지 총 6개 도시에서 관객과 만난다.
대미를 장식할 서울 공연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앞서 그는 올해 7~8월 청주, 부천, 화성 등지에서 이미 투어의 첫 여정을 소화한 바 있다.
이승철 전국투어 [타입커뮤니케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최 측은 이번 무대에 대해 세트리스트와 연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40년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대표곡은 물론, 그동안 공연장에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곡들까지 새롭게 구성해 무대에 올린다는 설명이다.
1986년 부활 1집으로 데뷔한 이승철은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밴드와 솔로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다. '희야',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서쪽 하늘', '마지막 콘서트'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히트곡들을 남겼다.
한편 그는 최근 KBS 추석 대기획 프로그램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의 무대 녹화도 마치며 안방극장 팬들과의 만남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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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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