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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스타' 이수연, 후배 신동들의 멘토로 변신 "스스로 최고라는 마음으로 임하길"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8-05 11:37

학업도 노래도 완벽…'천재 소녀' 이수연이 후배들에게 전한 진심

'천재 소녀 가수' 이수연이 차세대 트롯 신동 발굴을 위해 대선배 하춘화와 손잡고 멘토로 나섰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는  K-트롯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특별 기획 '하춘화&이수연의 트로트 신동을 찾아라!'로 꾸며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개월간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25명의 신동들이 최종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친다.

 

이수연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원에 나섰다. 동생, 언니, 오빠들이 힘을 내서 좋은 무대를 꾸몄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그는 2024년 '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에서 무려 8만여 표라는 역대 최다 시청자 투표로 대상을 수상하며 ‘아침마당이 낳은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신동을 찾는 프로젝트에 당당히 멘토로 참여하게됐다.

 

'천재 소녀 가수' 이수연이 KBS '아침마당' 특별 기획을 통해 트롯 신동 멘토로 출격했다. 대선배 하춘화와의 특별한 인연부터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 대표곡 '사모곡' 엔딩 무대까지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이어  “7살 때 홍지윤 언니의 ‘배 띄워라’ 무대를 보고 트로트에 반해 노래를 시작하게 됐다. ‘전국노래자랑’을 거쳐 ‘아침마당’까지 나오게 됐다”고 회상하며 “음치셨지만 엄청난 노력으로 노래를 잘 부르셨던 아빠의 음악적 DNA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과거 경연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인연을 맺은 대선배 하춘화의 극찬도 이어졌다. 하춘화는 "이수연은 다양한 장르를 완벽히 소화할 뿐만 아니라 전혀 떨지도 않았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가수"라고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현재 가수 활동과 학업을 성실히 병행 중인 이수연은 고학년이 되며 높아진 학업 난이도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학생으로서의 성실한 면모도 내보였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이수연은 후배 신동들을 향해 "연습 중 좌절감이 들 때도 스스로가 최고라는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다. 경연 결과에 속상해하지 말고 다음 기회를 향해 노력하길 바란다"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자신에게 대상을 안겼던 대표곡 '사모곡' 무대를 열창하며 첫 방송의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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