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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장한별, 파격 섹시 무대에 당황한 어머니 '입틀막'…하루 외할머니와 듀엣 ‘뭉클’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8-11 09:22
전설의 사내 '가족청백전' 2차전 뜨거운 승부수
하루 할머니 "식당가면 날 알아보구 사인요청도"
유지우 "어머니 쉬게 해드리겠다는 약속 지켰다"
‘전설의 사내’ 장한별의 ‘애착 양말’을 둘러싼 폭로전이 안방극장에 폭소를 예고한다.
12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무명전설’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 청백전’ 2차전이 공개된다.
가족이라 더 뭉클하고 가족이라 더 거침없는 폭로와 반전 무대가 쏟아져 한층 뜨거워진 승부를 예고한다.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가족 청백전’ 2차전이 펼쳐진다. 이날 MC 장민호는 “꽃처럼 아름다운 분들이 대결을 펼친다”며 하루와 외할머니, 유지우와 어머니를 무대로 부른다. ‘무명전설’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던 하루의 외할머니는 “요즘 식당에 가면 나를 알아보고 사인해 달라고 한다. 하루 칭찬도 말도 못하게 많이 하신다”며 손주를 향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함을 전한다.
이어 장민호는 유지우에게 “‘무명전설’ 예선 때 기억이 난다. ‘이젠 어머니를 좀 쉬게 해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 바람이 이뤄졌는지?”라고 묻는다.
유지우의 어머니는 미소와 함께, “지금은 쉬고 있다. (지우가) 여행도 보내줬다”고 답해 아들의 바람이 현실이 됐음을 알린다. 그러자 장한별 어머니는 “너무 부럽다”며 마음의 소리를 내뱉는데, 이에 장한별은 “엄마도 호주에서 한국으로 왔잖아. 그게 여행이지~”라고 능청스레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모두의 응원 속, 하루는 외할머니와 처음으로 함께 노래를 부른다.
이후 “할머니, 너무 잘했어”라며 꼭 끌어안아 뭉클함을 안긴다. 반면 유지우 모자의 무대에는 갑자기 제작진이 난입해 “한잔 하실래요?”라고 묻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물인지, 술인지 알 수 없는 한 마디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인다. 대체 제작진이 왜 무대에 올라 ‘음료’를 권한 것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하루 모자의 감동 무대부터 유지우 어머니의 성덕 모먼트, 장한별의 '애착 양말' 폭로전과 현장을 뒤흔든 파격 섹시 퍼포먼스까지 폭소 만발 현장.
한편, ‘팀 대결’에서는 아찔한 폭로전이 발발한다. 이우중이 “제가 (장)한별이 형 집에서 자주 잤었는데, 형한테 양말이 두 켤레밖에 없었다”고 돌발 폭로한 것. 이를 들은 장한별의 어머니는 “그 오래된 양말, 내가 버렸다”며 웃는데, 장한별은 “그걸 왜 버렸어? 내가 분명히 버리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발끈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장한별의 ‘애착 양말’ 이슈가 큰 웃음을 안긴 가운데, 장한별은 무대에서 파격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장한별과 여자 댄서의 아찔한 무대에 어머니는 당황해 ‘입틀막’ 하고, 이에 다른 가족들은 다급히 어머니들의 눈을 가리기 바빠 현장은 그야말로 ‘난리 부르스’가 된다.
뭉클한 감동과 폭소 만발 폭로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진 ‘가족 청백전’ 2차전은 12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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