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윤서령, '인생은 오디션' 인생곡 '새벽비' 진한 감동…심사위원 극찬 속 181점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8-11 18:19

가수 윤서령이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3라운드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서령은 11일 오후 방송된 ‘인생은 오디션’ 3라운드에서 혜은이의 ‘새벽비’를 인생곡으로 선곡해 경연에 나섰다. 이 노래는 18살 때 처음 대중 앞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한 곡으로 그에게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곡이다. 

 

이날 윤서령은 첫 오디션 당시 입었던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데뷔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그 동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3라운드에서 가수 윤서령이 '새벽비' 무대에서 맑은 음색과 시원한 고음으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무대에서 윤서령은 맑은 음색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새벽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노래가 진행되는 내내 심사위원들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는 여유를 보이는가하면  곡의 리듬을 타는 동작과 밝은 미소,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를 더해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특히 무대 후반부로 갈수록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윤서령의 탁월한 고음 처리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안정적인 출발에 이어 곡의 하이라이트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자신의 인생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심사위원들의 반응도 바로 이어졌다. 홍경민은 “정통 트로트가 아닌 곡을 정통 트로트처럼 불렀는데 이게 바로 보컬의 능력이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인재”라고 평가했다. 

 

금잔디는 “5년 전에 봤던 모습보다 정말 농익었다”라며 성장폭을 언급한 뒤, “이 노래를 가지고 논다는 느낌을 받았고, 가능성이 높은 친구”라고 극찬했다. 

 

이어지는 호평 속 윤서령은 심사위원 점수 181점을 받았다. 점수를 확인한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를 잘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저의 노래를 듣고 많은 분들이 에너지를 얻어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TV CHOSUN ‘미스트롯3’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눈도장을 찍으며 실력을 인정 받은 윤서령은 1라운드에서 196점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2라운드 듀엣 미션에서는 191점, 1대1 데스매치에서 125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은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찾는 오디션 형식의 방송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총상금 1억 원을 걸고 진행된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08-11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