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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쇼]홍지윤, 첫 센터 향한 집념…장대비 뚫고 발로 뛴 ‘표심 잡기’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8-12 10:43

스태프 판정단 선택받고 사전 미션 1위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 및 베네핏 확보

가수 홍지윤이 티빙 오리지널 ‘가왕쇼’에서 첫 센터 자리를 향한 강렬한 집념과 승부수를 드러냈다.

 

11일 첫 공개된 티빙 ‘가왕쇼’에서 ‘현역가왕’ 역대 가왕 전유진, 박서진, 홍지윤 세 사람은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최종 센터 한 명을 가리는 현장 참여형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가수 홍지윤이 티빙 오리지널 ‘가왕쇼’에서 첫 센터 자리를 향한 강렬한 집념과 승부수를 드러냈다. 

방송에서 홍지윤은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했다. 게릴라 콘서트 ‘엔딩 무대 만들기’로 진행된 첫 번째 미션에서 멤버들의 파트를 균형 있게 배분하면서도 MZ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콘셉트를 제안했다. 이 무대 구상 미션의 결과는 판정단 역할을 맡은 현장 스태프들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홍지윤은 현장 스태프 판정단의 투표 결과 첫 미션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홍지윤은 첫 게릴라 콘서트의 엔딩 무대를 책임지는 주인공으로 낙점됐으며, 센터에게 주어지는 강력한 베네핏까지 확보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평소 경연 팀전에서 센터를 양보하는 편이라고 밝혔던 홍지윤은 글로벌 K-트롯 도전과 센터 베네핏을 위해 이전과 다른 남다른 승부욕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진짜 승부는 콘서트를 앞둔 현장 홍보전에서 펼쳐졌다. 관객에게 전달되는 티켓이 곧 센터를 가르는 투표권으로 연결되는 만큼, 홍지윤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직접 발품을 팔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주차장, 배 위, 남이섬 곳곳을 누비며 관객 한 명 한 명을 찾아가 티켓을 전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렸다.

 가수 홍지윤이 티빙 ‘가왕쇼’ 첫 회에서 스태프 판정단 선택으로 미션 1위를 차지하며 엔딩 무대 주인공이 됐다. 

현장 열기를 끌어올린 깜짝 버스킹 무대도 빛났다. 홍지윤은 송가인의 ‘사랑의 맘보’를 선곡해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무대 아래 관객들 사이로 직접 내려가 함께 맘보춤을 추는 등 완벽한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전 미션 1위부터 장대비 속 직접 뛴 홍보, 흥겨운 버스킹 무대까지 선보인 홍지윤이 게릴라 콘서트 3시간을 앞두고 과연 첫 번째 ‘센터 전쟁’에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전유진·박서진·홍지윤의 치열한 센터쟁탈전이 펼쳐지는 티빙 ‘가왕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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