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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알바의 신’ 하루, 수박 8시간 200만원 매출…‘직장의 신’ 특집 TOP7의 이색 알바 경험 화제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8-25 09:33

‘TOP7 vs 이직자7’가 펼치는 ‘직장의 신’ 특집

MC 김대호, 이번엔 판정단 합류 ‘설렘 가득’

‘전설의 사내’의 ‘TOP7’과 ‘이직자7’이 반전 알바 경력을 소환한 무대로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26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이직자7’(진시몬·김용필·박혜신·신성·이승윤·윤수현·최우진)이 ‘직장의 신’ 특집으로 맞붙는 현장이 펼쳐진다.

 MBN ‘전설의 사내’ 7회 ‘직장의 신’ 특집! TOP7과 이직자7의 반전 알바 이력 공개부터 하루의 청포도 퍼포먼스, 진시몬·박혜신을 사로잡은 스페셜 무대의 주인공까지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사진=MBN ‘전설의 사내 

이날 스튜디오에는 ‘무명전설’ 시즌1의 MC 김대호가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긴다. 그는 “현장에서 늘 ‘탑 프로단’의 자리가 궁금했는데, 오늘 ‘판정단’으로서 심사를 맡게 됐다. 무대 옆에서만 가수들을 보다가 정면에서 시선을 맞추며 보는 느낌은 어떨지…”라며 설레어 한다. 

 

장한별, “고등학생 때 고교생 과외”

 

훈훈한 분위기 속, MC 장민호는 “이번 ‘직장의 신’ 특집의 첫 대결은 ‘알바의 신’ 미션!”이라고 선포하면서 “혹시 특이한 알바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고 질문한다. 그러자 장한별은 “전 고등학생 때 고등학생을 과외한 경험이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세계 50위’ 호주 명문대 치의대생 출신인 그의 ‘엘리트’ 면모에 정연호는 “지니어스네!”라며 감탄한다. 이루네도 “전 고향이 ‘진도’라서 조기, 갈치를 잡고 톳과 미역도 캐보고 했다”고 어업 관련 알바 경험을 소환해 웃음을 더한다.

 

이루네, “조기 잡고 미역도 캤다”

이런 가운데, ‘TOP7’의 하루와 ‘이직자7’의 최우진이 ‘알바의 신’ 대결 주자로 출격한다. 최우진은 “배달, 택배, 콜센터, 호텔리어까지 다 해봤다”며 다채로운 알바 이력으로 기선을 제압한다. 이에 맞서 하루는 17세 때 돈가스집 알바를 시작으로 과일가게, 행사장 인솔 업무 등을 섭렵했음을 어필한다. 특히 그는 “과일가게에선 수박을 팔아서 8시간 만에 매출 200만 원을 올렸다”고 해 사장님들이 탐냈던 ‘1등 인재’임을 알린다. 

 

직후 하루는 무대에서 ‘청량美’를 온몸으로 폭발시키고, 급기야 청포도를 베어 물면서 화보 뺨치는 명장면을 선보인다. 이를 본 성리는 “하루야! 청포도 CF 노려보자”며 ‘동생’ 하루를 열혈 응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진시몬·박혜신 사로잡은 멤버는?

 

그런가 하면, ‘TOP7’ 중 한 멤버는 스페셜 무대로 상대팀 ‘이직자7’마저 사로잡는다. 그는 쫄깃한 보이스와 감칠맛 터지는 꺾기 신공으로 ‘이직자7’ 팀의 대선배 진시몬의 극찬을 받는다. 급기야 박혜신은 “이따 (녹화 후) 나갈 때 팬(클럽) 가입하고 싶다”며 ‘입덕’하고, 윤수현은 “비주얼은 아이돌인데 어쩜 저래…”라고 깊은 트로트 내공에 혀를 내두른다. 과연 ‘이직자7’의 마음을 사로잡은 TOP7 멤버의 정체와, 그의 스페셜 무대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19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평균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분당 최고 시청률 4.6%을 기록하며 6주 연속으로 ‘수요 예능’ 1위를 점령했다. 특히 종편 및 케이블 채널을 포함한 음악 프로그램 중에도 전체 1위를 차지해 ‘대체불가’ 인기를 과시했다.

 

‘TOP7’과 ‘이직자7’이 맞붙는 ‘직장의 신’ 특집은 26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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