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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기인쇼]“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감도 안 온다”…강호동 눈물 펑펑·진성 투혼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9-01 10:21

대본에 없던 감동 무대에 녹화장 눈물바다

진성, 노래 부르며 공병·의자 중심 잡는 밸런싱 도전

TV CHOSUN 새 예능 ‘천만기인쇼’의 MC 강호동이 한 기인의 경이로운 무대를 지켜보던 중 끝내 감격의 눈물을 쏟아낸다. 


지난해 추석 특집에 이어 정규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천만기인쇼’는 강호동의 진심 어린 눈물과 가수 진성의 불꽃같은 투혼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펼치는 초특급 컬래버레이션 쇼가 베일을 벗는다.  ‘천만기인쇼’는 천만 뷰 달성과 상금 1000만 원을 걸고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아낸다. MC 강호동과 붐의 특급 케미는 물론, 제작진이 1년 동안 공들여 완성한 지상 최대의 기예 쇼로 기대를 모은다.


TV CHOSUN ‘천만기인쇼’ 9월 1일 첫 방송! MC 강호동을 훔쳐 울게 만든 기인의 감동 무대와 ‘밸런싱 아트’에 도전한 진성의 불꽃 투혼 

이날 첫 방송에서는 천하장사 카리스마를 자랑하던 강호동이 무대를 지켜보다 감정을 터트리는 진귀한 풍경이 연출된다. 경이로운 기예를 선보이는 기인의 무대에 두 손을 모은 채 몰입하던 강호동은 무대가 끝나자 손등으로 연신 눈물을 훔치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고 고백한다.


강호동의 뜻밖의 눈물에 객석에서는 “100% 갱년기다”라는 유쾌한 반응이 터져 나왔지만, 현장에 있던 안성훈, 이소나, 허찬미 등 패널들 역시 가슴을 부여잡은 채 눈시울을 붉히며 현장은 묵직한 감동으로 물들었다. 제작진은 “강호동의 눈물은 대본에 전혀 없던, 무대가 준 ‘진짜 감동’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롯계 BTS’ 진성의 한계를 넘어선 도전도 이어진다. 진성은 물체의 중심을 찾아 쌓는 기예인 ‘밸런싱 아트’에 도전,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공병, 의자, 막걸리잔 등의 중심을 잡아가는 엄청난 집념을 선보인다.


TV CHOSUN ‘천만기인쇼’ 9월 1일 첫 방송! 

도전에 앞서 진성은 “우리 나이가 되면 관절도 힘들고 허리도 아프다”면서도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면 내 몸이 아니다. 나는 여러분을 위해 살다 가야 한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밝혀 출연진의 감동을 자아냈다. 노래와 고난도 밸런싱을 동시에 해내는 진성의 섬세한 무대에 패널들과 관객들은 숨조차 쉬지 못한 채 숨죽여 현장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지난 추석 특집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기억을 떠올린 강호동은 “정규 편성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 앞으로 또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지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기인들의 열정과 스타들의 진심이 어우러진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오늘(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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