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와 예능의 파격적인 결합을 선보인 TV CHOSUN의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가 첫 방송부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지난 1일 밤 10시 첫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한 팀을 이루어 천만 뷰 무대에 도전하는 컨셉으로, 최종 상금 1천만 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강호동X붐 1년 만의 재회…기인 200점·스타 200점 ‘총 400점 만점’ 채점 체계 도입
약 1년 만에 MC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강호동과 붐은 반가운 악수로 오프닝을 열었다.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면서 퍼포먼스까지 해내야 하는 프로그램은 ‘천만기인쇼’가 최초”라며 “1년 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채점 방식은 기인 200점, 스타 200점으로 총 400점 만점 시스템이 적용되며 국민판정단의 평가를 받았다.

TV CHOSUN ‘천만기인쇼’에서 ‘썸머타임’을 부르며 격정적인 라틴댄스에 도전한 손빈아. 이번 무대를 위해 10kg을 감량하는 투혼을 발휘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토바이 균형잡기부터 공병탑까지… 변남석X진성의 밸런싱 아트
첫 번째 무대는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이 포문을 열었다. 변남석은 크기와 무게가 다른 유리병과 미끄러운 스테인리스 양푼을 차례로 쌓아 올린 데 이어, 움직이는 액자 프레임 위에 불붙은 촛불을 세우는 등 섬세한 균형 감각을 선보였다. 급기야 가수 이소나가 올라탄 오토바이까지 세우는 초고난도 기술로 국민판정단으로부터 165점을 받아냈다.
이어 파트너로 나선 가수 진성은 자신의 히트곡 ‘태클을 걸지마’를 가창하며 밸런싱 아트 미션에 직접 도전했다. 의자, 막걸리잔, 공병 순으로 난도를 높여가며 중심을 잡으려 애쓴 진성은 첫 단계부터 난항을 겪었으나, 후배 가수들의 열띤 노래 지원 속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병탑 세우기에 매달렸다. “도전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열정을 몸소 보여준 그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10m 상공 공중 비행 전아람 & 고소공포증 극복한 허찬미의 ‘거위의 꿈’
이어 펼쳐진 에어리얼 실크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했다. 14년 경력의 전아람은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오직 천 한 장에 의지해 약 10m 높이의 상공에서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를 펼쳤다. 천장을 향해 솟구친 뒤 수직으로 낙하하고, 펼쳐진 실크를 잡은 채 하늘을 가르는 유려한 동작에 MC 강호동은 감격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전아람은 국민판정단으로부터 192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했다.
도전자로 나선 허찬미의 서사는 감동을 더했다. 심각한 고소공포증을 안고 있던 허찬미는 연습 과정에서 부상과 눈물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본 무대에 오른 그는 ‘거위의 꿈’을 부르며 공중에 매달려 나는 기술은 물론, 몸을 거꾸로 젖힌 채 회전하는 고난도 동작까지 성공시키며 두려움을 이겨낸 뭉클한 승부를 완성했다.
10kg 감량한 손빈아의 파워 라틴댄스 & 댄스스포츠 국대 커플의 환상 호흡
세 번째 무대에서는 2026년 대한민국 댄스스포츠 라틴 5종목 국가대표인 이범구와 전승희 커플이 등장했다. 실제 연인이자 7년째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달콤하면서도 강렬한 라틴댄스 무대로 163점을 획득했다.
이들과 합을 맞춘 가수 손빈아는 이번 무대를 위해 체중을 10kg이나 감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손빈아는 ‘썸머타임’을 열창함과 동시에 삼각관계 서사를 담아낸 격정적인 라틴댄스를 소화했다. 파트너 전승희를 들고 회전시키는 등 난도 높은 파워풀한 동작과 이범구와의 긴장감 넘치는 동선까지 완벽히 마무리지으며 현장의 극찬을 끌어냈다.
기예와 예능의 파격적인 결합을 선보인 TV CHOSUN의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가 첫 방송부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눈 가리고 ‘퍼펙트’ 윤상연 vs 탈진 투혼 춘길의 펌프 컬래버
마지막 무대는 펌프 종목의 세계 정상급 실력자들이 장식했다. 12년 연속 세계 펌프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가대표 윤상연은 빠른 스텝 속에서도 단 한 번의 실수도 없는 ‘MISS 제로’ 플레이를 보여줬다. 여기에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스텝을 완벽히 밟아나가는 진기명기를 펼쳐 국민판정단에게 173점을 얻어냈다.
춘길은 ‘아모르파티’를 부르며 펌프 게임과 비보잉 프리즈 동작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극한의 도전에 나섰다. 쏟아지는 체력적 부담으로 인해 일부 스텝에서 MISS를 기록하는 아쉬움도 남겼으나, 무대가 끝난 뒤 현장에 쓰러질 정도로 모든 에너지와 투혼을 쏟아부은 그의 모습에 출연진과 관객 모두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기예와 예능의 조화… 화요일 밤을 사로잡은 새로운 포맷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천만 뷰에 도전하는 콘셉트의 초특급 쇼로 완성된 기예를 보여주는 전문가의 무대와 시청자의 입장에서 실수와 성공을 거듭하며 도전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지켜보여 긴장감마저 들게하는 묘미가 있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손빈아 완성도 높은 무대 열정이 느껴진다”, “노래도 잘하고 너무 섹시하다”의 극찬과 함께 “허찬미 열정적인 도전 아름답다”, ‘안되는데 없다” 등 가수들의 노력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성공의 쾌감과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첫 방송부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는 오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첫 회를 통해 기예와 음악, 경쟁 구도를 한데 모으는 흐름을 보여줬다. ‘천만기인쇼’ 2회는 오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사 짧게 쓰지마 생략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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