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가 MBN ‘전설의 사내’에서 ‘K-트로트 대부’ 설운도와 손을 꼭 잡고 감 감동적인 ‘원점’ 듀엣 무대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8회에서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성리는 설운도의 뒤를 잇는 ‘성운도 대결’에 출전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보라빛 엽서’를 열창했다. 라벤더 향 가득한 감성 무대를 선사한 성리는 접전 끝에 신성을 제치고 값진 승리를 가져갔다. 대결 승리 후 성리는 자신이 실제로 잘 때 착용하던 ‘넥 워머’를 애장품으로 내놓으며 방청객을 향한 특별한 역조공까지 잊지 않으며 웃음을 안겼다.


가수 성리가 MBN ‘전설의 사내’에서 ‘K-트로트 대부’ 설운도와 손을 꼭 잡고 감 감동적인 ‘원점’ 듀엣 무대를 선보여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어 성리는 가요계 대선배이자 스승인 설운도와 함께 무대에 올라 명곡 ‘원점’을 듀엣으로 선보였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은 채 깊은 감성과 완벽한 호흡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해 현장 관객들과 출연진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스튜디오에 함께한 출연진들은 설운도의 명품 가창력에 모두 감동했으며 함께 듀엣 무대를 완성한 성리도 ‘트로트 대부’ 설운도의 무대에 경의를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설운도에게 직접 곡 ‘알랑가 모르겠어’를 받기도 했던 성리는 이번 듀엣 무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와 진한 사제의 정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한편, 성리와 설운도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그려진 MBN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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