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김정연, ‘국민 안내양’ 타이틀 내려놨다…11년 만에 신곡내고 ‘홍단비’로 새 출발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9-03 11:08

11년 만의 신보 ‘사람 냄새’ 발표

“신인의 마음 뼈를 깎는 심정으로”

히트메이커 알고보니 혼수상태 참여

‘국민 안내양’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대중과 만나온 가수 겸 방송인 김정연이 익숙한 타이틀을 뒤로하고 ‘홍단비’라는 새 이름으로 11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홍단비는 지난 8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신곡 ‘사람 냄새’를 발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간 방송과 무대를 누비며 대중과 호흡해 온 그가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음악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국민 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활동명을 ‘홍단비’로 바꾸고 11년 만에 신곡 ‘사람 냄새’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음원은 약 11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신곡 ‘사람 냄새’는 흥겨운 트로트 감성을 바탕으로 세월이 흐르며 한층 깊어진 보컬과 구수한 창법이 어우러진 곡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와 따뜻한 노랫말이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신곡에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팀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오랜 시간 전국을 돌며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해 온 홍단비의 삶과 친근한 이미지를 음악에 녹여내며 그만의 맞춤형 트로트곡을 완성해 냈다.

 

홍단비는 “이번 음반은 11년 만에 내는 앨범”이라며 “정말 신인의 마음으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준비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대중에게 김정연으로 기억됐던 그가 익숙함을 내려놓고 ‘신인 홍단비’라는 타이틀로 다시 무대에 선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준비한 그의 새로운 도전이 올가을 가요계에 어떤 따뜻한 울림과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희수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09-03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