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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사모곡’으로 박상철 울렸다… 남승민 폭로전, 대형 메기 등장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9-04 10:26

‘사모곡’ 모친상 사연 품은 박상철 끝내 ‘눈물

김용빈 VS 남승민, 뜻밖의 일본 여행 용돈 폭로전

스튜디오를 뒤흔든 사이렌, 대형 메기 싱어 등장

 ‘히트곡 부자’ 박상철과 眞 김용빈의 깊은 감성, 그리고 뜻밖의 폭로전과 대형 메기 싱어의 등장까지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는 가수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출격하는 가운데, 眞 김용빈과 남승민의 맞대결 및 베일에 싸인 실력자의 합류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김용빈의 태진아 ‘사모곡’ 첫 도전이다. ‘사모곡’은 박상철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 인생곡으로, 과거 어머니 장례 직후 무대에 올라 눈물을 쏟으며 불렀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다. 김용빈이 부르는 ‘사모곡’을 유심히 듣던 박상철은 “목소리에 굉장히 빠져들게 됐다”며 깊은 울림 끝에 결국 눈물을 흘려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서 眞 김용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사모곡’에 도전해 선배 박상철의 눈물을 자아낸다. 

김용빈의 진한 감동 무대 이후에는 남승민과의 지목 대결이 이어졌다. 그러나 본격적인 가창에 앞서 김용빈이 남승민을 향한 섭섭함을 토로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김용빈은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남승민에게 여행 용돈까지 챙겨줬던 사실을 밝히며 서운한 마음을 폭로했고, 이에 다른 멤버들까지 하나둘 불만을 보태면서 남승민이 TOP10의 집단 원성 한가운데 서게 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치열한 분위기 속에 등장한 사이렌 소리는 무대의 판도를 다시 한번 흔들었다. 정체를 숨긴 ‘메기 싱어’의 합류가 선언된 것. 이번 메기 싱어는 배우급 비주얼과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인물로, 박상철의 ‘무조건’, ‘자옥아’, ‘황진이’처럼 ‘세 글자 제목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는 결정적 힌트가 공개돼 멤버들의 추리전이 과열됐다.

 


제작진이 ‘대형 메기 싱어’로 소개한 이 인물이 김용빈·남승민과 맞붙을 구도로 예고되면서, 과연 세 사람이 펼칠 무대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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