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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하루 이창민 하차설” 소동… 김희재·선예·손준호 까지 등장 ‘명곡 3국대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9-07 09:49

MBN ‘전설의 사내’ 녹화현장 빈자리에 추측난무

‘전사국·팔색국·연가국’ 3팀으로 나누어 대결 벌여

김희재 “까다로운 심사로 멤버영입” 팔색국 결성

선예 깜짝 등장에 TOP7 발을 동동 구르며 환호

MBN ‘전설의 사내’ 녹화 현장에 폭탄 발언이 떨어진다. 

9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 9회에서 MC 장민호와 양세형이 “오늘 인원이 안 맞는다”, “하루와 이창민이 안 보인다”며 빈자리를 짚자, 이루네가 태연하게 하차설을 던진다. 황윤성도 “조퇴한 것 같다”고 거들며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

 9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 주역들인 선예·손준호·에녹·김민수가 등장 TOP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사진=MBN ‘전설의 사내’

뒤통수 맞은 황윤성 “배신자!”

 

반전은 곧바로 찾아온다. 사라졌던 하루와 이창민이 홍지민·라이언·김희재와 함께 ‘팔색국’ 팀으로 무대에 등장한 것. 뒤통수를 맞은 황윤성은 “배신자다!”라며 두 사람을 향해 견제구를 날린다.

이 배신에는 명분이 있었다. 김희재는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멤버들을 영입했다”고 강조하고, 장민호는 “‘팔색국’ 분들은 모두 뮤지컬 유경험자”라고 설명한다. 그러자 “하루가 뮤지컬을 했었다고?”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하루는 “사실 제가 어린이 뮤지컬로 데뷔했다”며 과거 배역을 즉석에서 재현해 현장을 뒤집는다.

다음 등판은 더 화려하다. 양세형이 “뮤지컬 ‘광화문 연가’ 주역들이 뭉쳤다”며 선예·손준호·에녹·김민수의 ‘연가국’을 소환하자, TOP7은 선예의 깜짝 출연에 발을 동동 구르며 환호한다. 무대가 시작되자 “사랑해요”를 외치는 떼창까지 이어진다.

 9일(수) 밤 9시 40분 방송되는'전설의 사내'  9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홍지민·선예·손준호·에녹·김희재·라이언·김민수가 ‘전사국·팔색국·연가국’ 3개 팀으로 나뉘어 ‘명곡 삼국대전’을 벌인다./사진=MBN ‘전설의 사내’

손준호 “저는 모든게 다 김소현”

 

이어진 첫 번째 주제는 ‘사랑꾼 대결’. 이루네는 “우리 다 총각이잖아”라며 탄식하고, 정연호는 “저도 사랑이 고장났잖아요”라며 ‘무명전설’에서 받은 신곡 ‘사랑이 고장났어요’를 깨알같이 홍보해 웃음을 더한다.

대결 주자로 나선 손준호는 “저는 모든 게 다 김소현입니다”라며 시작부터 ‘아내 바라기’ 면모를 드러낸다. “아내에게 포○○ 전기차를 선물했다던데?”라는 질문에는 “자랑거리도 아니어서…”라고 답해 출연진의 ‘리스펙’을 이끌어낸다. 정연호·라이언과 맞붙는 이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8주연속 수요일예능 시청률 1위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와 홍지민·선예·손준호·에녹·김희재·라이언·김민수가 ‘전사국·팔색국·연가국’ 3개 팀으로 나뉘어 ‘명곡 삼국대전’을 벌인다. ‘전사국’은 성리·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루네가 맡았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6%(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으며 8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지켰고,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음악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명곡 삼국대전’의 승부는 9일(수)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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