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윤서령이 8일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윤서령 홍보대사는 앞으로 청주청원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교통안전 등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 촬영과 캠페인에 참여한다.
홍보대사 위촉식./청주청원경찰서 제공
윤서령은 “뜻깊은 역할을 맡게돼 기쁘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메시지가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윤치원 서장은 “윤서령씨가 가진 밝고 친근한 에너지가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청주 출신인 윤서령은 충북예술고등학교에서 경기민요를 전공한 실력파 신예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특유의 상큼발랄한 끼와 가창력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1년 싱글 ‘척하면 척이지’로 정식 데뷔한 뒤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최종 Top 10에 오르는 등 ‘불사조’라는 애칭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고향인 충북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충청북도교육청 홍보대사를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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