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KBS2 ‘개그콘서트’의 피고인으로 전격 등장해 거침없는 예능감을 발산한다.
오는 13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정규 3집 ‘GOGO’로 컴백을 앞둔 영탁이 인기 코너 ‘공개재판’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영탁부터 그룹 하입프린세스, 팝페라 듀오 듀에토까지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함께해 기대를 높인다.

가수 영탁이 KBS2 ‘개그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영진 검사와의 치열한 홍보 대결부터 임영웅·이찬원을 언급한 돌발 질문까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탁은 ‘니가 왜 개콘에 나온 죄’라는 유쾌한 명목 아래 재판을 받게 된다. 검사로 나선 개그맨 박영진은 영탁이 새 앨범과 콘서트 홍보를 목적으로 출연했다는 점을 날카롭게 파고들며 홍보 기회를 원천 봉쇄하려 나선다. 이에 맞서 영탁은 자신만의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고 반격에 나서며 팽팽하고 유쾌한 홍보 공방전을 펼친다.
특히 박영진은 영탁과 절친한 동료 가수인 임영웅과 이찬원의 실명을 직접 언급하며 “그들보다 나의 외모가 낫다”라는 아슬아슬한 질문을 던져 영탁을 난감한 기로에 빠뜨린다. 예기치 못한 질문을 받은 영탁이 과연 어떤 위트와 재치로 위기를 탈출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에는 영탁의 홍보전 외에도 디지털 싱글 ‘AWA’로 돌아온 하입프린세스와 팝페라 듀오 듀에토(백인태·유슬기)가 함께 출연해 개그맨들과 색다른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영탁의 하드캐리 예능감과 다채로운 게스트들의 활약이 더해진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13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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