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금타는 금요일] 조영남 "바람피우기 전 만든 노래" 돌발 고백…춘길은 100점·5스타에 그림까지 싹쓸이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9-12 11:00

100점 만점 터뜨린 춘길, '슈퍼 메기' 김세환 꺾고 단독 선두

김용빈, '지금', "나보다 감칠맛 나게 불러" 조영남 극찬 속 '99점

'금타는 금요일' 가수 춘길이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5스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자유로운 예술인' 조영남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TOP10 멤버들과 화려한 대결을 펼쳤다. 특히 조영남은 이날 최고 득점자에게 자신의 미술 작품을 선물하겠다고 깜짝 선언해 골든컵 못지않은 치열한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이번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치솟아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춘길이 100점 만점으로 5스타 단독 1위에 오르며 조영남의 미술 작품까지 차지했다. 

첫 대결에서는 지난주 100점의 주인공인 은과 남승민이 맞붙었다. 양지은은 조영남의 '사랑 없인 못 살아요'를 특유의 차분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원곡자 조영남은 "트로트처럼 불렀는데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지만, 노래방 마스터는 양지은에게 97점을 안겼다. '최진사댁 셋째딸'로 흥겨운 무대를 꾸민 남승민을 6점 차로 제친 양지은은 3스타에 등극했다.

 

이어 천록담은 '도시여 안녕'을 부르며 롤모델 조영남을 완벽히 오마주했다. 조영남은 자신이 쓰던 안경을 선뜻 빌려주는가 하면 무대 위에서 직접 화음을 넣으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든든한 응원에 힘입은 천록담은 98점을 받았다. 이에 맞선 선(善) 손빈아는 '하동의 아들'답게 '화개장터'를 풍성한 성량으로 선보였으나 92점에 받아 천록담과 나란히 3스타를 기록했다.

 

진(眞) 김용빈은 조영남이 작곡하고 드라마 작가 김수현이 작사한 명곡 '지금'을 선곡했다. 조영남은 곡 탄생 비화를 전하던 중 "바람피우기 전 행복하게 살 때였다"라는 돌발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무대에 오른 김용빈은 섬세한 강약 조절과 애틋한 음색으로 99점을 획득,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가며 4스타로 올라섰다. 반면 지목을 받은 추혁진은 '사랑이란'으로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95점에 그쳐 1스타로 내려앉았다. 

 사진=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라운드에서는 '포크계의 귀공자' 김세환이 슈퍼 메기 싱어로 깜짝 등판했다. 김세환은 대결 상대로 춘길과 진(眞) 정서주를 지목했다. 정서주는 애창곡 '낙엽은 지는데'를 맑은 음색으로 재해석해 조영남과 김세환의 극찬을 받으며 96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춘길은 '내 생에 단 한 번만'을 부르며 까다로운 박자와 짙은 감정을 완벽히 소화해내 100점 만점을 터뜨렸다.

 

이어 춘길은 슈퍼 메기 김세환과의 최종 승부에 나섰다. 김세환은 '제비'로 50년 내공의 레전드 무대를 완성하며 97점을 받았으나, 100점을 기록한 춘길을 넘지 못했다. 춘길은 승리 후 진행된 '운명의 룰렛'에서 '꽝'을 뽑아 황금별을 그대로 지켜내며 5스타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미(美) 오유진과 최재명이 맞붙었다. 오유진은 '모란동백'으로 맑고 순수한 무대를 선보여 97점을 받았고, 최재명은 '물레방아 인생'에 유쾌한 골반 댄스를 곁들여 99점을 얻어 승리를 거뒀다.

 

모든 대결이 끝난 후 유일한 100점의 주인공인 춘길이 단독 1위 굳히기와 함께 조영남의 미술 작품을 소장하는 최종 영예를 안았다. 방송 말미에는 조영남과 TOP10 멤버들이 김세환의 '토요일 밤에'를 합창하며 뜨거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여기에 광고하세요!!

트롯뉴스
등록번호서울 아56004
등록일자2025-06-20
발행일자2026-09-12
발행인박강민 이진호
편집인박강민
연락처02)552-9125
이메일trotnewspool@gmail.com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64길 13, 6층 610a
트롯뉴스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