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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김연자·성리…진주시, ‘가요무대’로 10월 축제 포문 연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9-14 10:04

진주 출신 오유진부터 신유 ,김용임 등 초호화 라인업

10월 1일 오후 7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

진주시가 10월 1일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편'을 개최한다. 

진주시가 대표적인 10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편’을 오는 10월 1일(목) 오후 7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전격 개최한다.

 

이번 가요무대 특집은 국민 MC 김동건의 진행 아래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격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대중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전설적인 원로·중견 가수부터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젊은 신예 가수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총 16팀의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진주 출신으로 지역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오유진을 비롯해 김연자, 조항조, 배일호, 현숙, 김용임, 박현빈, 신유, 강문경, 최예진, 마이진, 성리, 조명섭, 미스김, 박성온, 이수연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10월 대표 축제 연계…입장권 17일부터 선착순 배부

진주시는 이번 KBS 가요무대 특집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주요 축제의 열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축제들이 연이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KBS 가요무대가 10월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열게 돼 기쁘다"며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깊은 감동을 느끼시길 바라며, 연이어 열리는 진주의 10월 대표 축제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입장권을 소지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오는 17일부터 진주시청 민원여권과 및 각 읍·면 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 한정으로 선착순 배부된다.

 

행사 당일에는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서경방송 사옥 부지, KNN 방송국 부지 등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되나, 시는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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