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스타 장민호와 박구윤이 '2026 대구전국가요제' 축하 무대에 출격한다.
- 대구시는 오는 19일 오후 달서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
- 74대 1의 바늘구멍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2팀의 열띤 경연과 함께 씨야, 장민호, 박구윤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총상금 3,000만 원을 두고 겨루는 12팀의 본선 무대와 함께 대형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뜨거운 열기를 예고했다.
'2026 대구전국가요제'가 오는 19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7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2팀의 본선 경연과 함께 가수 장민호, 박구윤, 씨야의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의 총상금은 3,000만 원 규모다. 대상 1,5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이 지급되며, 본선 진출팀에게도 각각 7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경연과 함께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박구윤,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무대에 올라 깊어가는 초가을 밤을 화려한 열기와 감동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열리며,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 또한 행사장 내부와 안전 취약 구간에 전담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한다. 응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서는 현장에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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