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LIFE ‘더트롯쇼’가 한가위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트롯 스타들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21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더트롯쇼’ 162회에서는 성리, 손태진, 장한별이 1위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명절 분위기에 맞춘 각양각색의 선곡과 특별한 조합이 공개된다.
먼저 추석 특집을 더욱 빛낼 신곡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임창정은 ‘탓탓탓’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1년 만에 돌아온 홍자는 ‘엄니 울엄니’로 깊고 애틋한 감성을 선사한다. 첫 트로트 싱글을 선보이는 솔지는 ‘하나뿐인 당신’으로 장르 확장에 나서는 한편, 나상도는 ‘지화자’를 통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이어 각기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트롯 스타들의 명곡 무대가 펼쳐진다. MC 손태진은 ‘사랑의 멜로디’로 부드러운 감성을 전달하고, 은가은의 ‘전국 팔도’, 박현호의 ‘한잔하러 갑시다’, 강혜연의 ‘알딸딸’을 선보이고 박민수는 ‘깜빡깜빡’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진해성은 ‘인생이야기’, 나태주는 ‘인생열차’, 추혁진은 ‘엎어지나 메치나’, 양지은은 ‘이화령 하늘재’, 진성은 ‘인간시장’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여성 트롯 가수들과 고향의 정취를 담은 무대도 잇따른다. 이소나의 ‘목련’, 허찬미의 ‘비 내리는 고모령’, 홍성윤의 ‘봉이로구나’를 비롯해 조명섭의 ‘울리는 경부선’, 김태연의 ‘외갓집’이 정겨운 명절 기억을 소환한다. 조정민의 ‘유리벽’, 김의영의 ‘용두산 엘레지’는 애절한 분위기를 더하고, 춘길의 ‘이리오너라’, 하루의 ‘백년의 약속’, 강예슬의 ‘아저씨 No.1’, 오유진의 ‘효도합시다’까지 가족과 사랑을 되새기는 선곡이 이어진다.
추석 특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듀엣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트롯계 공식 1호 부부’ 은가은과 박현호는 ‘사랑해 사랑해’로 달콤한 호흡을 맞춘다. 또한 김태연과 솔지는 ‘사랑아’로, 강혜연과 박민수는 ‘보름아’로 뭉쳐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1위 후보의 명검 승부부터 신곡 및 스페셜 무대까지 다채롭게 꾸려진 SBS LIFE ‘더트롯쇼’ 162회 추석 특집은 오는 21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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