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에서 ‘진(眞)’ 타이틀을 보유한 김용빈과 양지은이 맞대결을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7080 추억여행’ 특집이 진행된다. 매 라운드 승부를 뒤흔들 ‘지옥의 룰렛’이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김용빈이 양지은을 직접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빅매치가 성사됐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9회 7080 추억여행 특집! 김용빈의 '오늘 같은 밤'과 양지은의 '슬픈 인연' 맞대결 현장
먼저 김용빈은 이광조의 ‘오늘 같은 밤’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어린 시절부터 즐겨 부른 애창곡을 선택한 김용빈은 리듬에 맞춘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MC 김성주 역시 “끼를 많이 부리네”라며 감탄을 표해 그가 받을 점수에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의 도전에 맞선 양지은은 80년대를 풍미한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응수한다. 트롯을 잠시 내려놓고 발라드로 변신한 양지은은 노래와 표정, 의상까지 삼박자를 갖춘 완벽한 무대로 현장의 찬사를 끌어낸다.
두 사람의 상대 전적은 양지은이 3승 1패로 앞선다. 특히 양지은은 과거 김용빈과의 대결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승리한 바 있다. 천적 관계로 불리는 상대 전적 속에서 양지은이 우세를 이어갈지, 김용빈이 설욕에 성공할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 대 진 대결이라 더 기대된다”, “양지은 상대 전적이 생각보다 강하다”, “김용빈이 이번에는 설욕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7080 명곡으로 맞붙는 두 사람의 진검승부는 18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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