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활약으로 인기, 22년 음악인생 망라
가수 유미 특별출연...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준비
가수 적우가 오는 5월 9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주최사 케이에이치제이미디어는 4일 이번 공연 소식을 전하며, 최근 '미스트롯 4'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적우가 대중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자리라고 밝혔다.
가수 적우 단독 콘서트 포스터 [케이에이치제이미디어 제공]
적우는 지난 2004년 데뷔 당시 대중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을 3일 연속 전석 매진시키며 가요계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유의 깊고 허스키한 음색은 '황금사과', '문희', '내 사랑 나비부인'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의 OST를 거쳐 2011년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을 증명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 적우는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4'에 도전해 22년 차 베테랑 가수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어린 후배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하위권의 반란과 상위권 수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써 내려가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콘서트에서 적우는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음악적 깊이와 디바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할 예정이다.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히트곡은 물론, '미스트롯 4'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경연곡들까지 포함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 중이다.
특히 실력파 가수 유미가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태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최 측은 적우를 장르를 넘나들며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관객과 교감해 온 아티스트라고 평가하며, 이번 공연이 그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하는 무대이자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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