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다음 달 일본에서 대규모 단독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일, 탑이 오는 7월 9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다음 달 일본에서 대규모 단독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탑스팟픽쳐스 제공
약 1만 석 규모로 기획된 이번 팬미팅은 오랜 시간 소통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을 향한 보답의 의미를 담아 일본 공식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 진행된다.
올해로 뜻깊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탑은 지난 4월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투영한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을 발매하며 독자적인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소속사 측은 탑이 현지 팬들과의 깊은 교감을 위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직접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빅뱅의 주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진화한 탑이 20년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어떤 특별한 무대와 메시지를 선사할지 글로벌 음악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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