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호주인 현지 경연서 외국인 최초 우승
라디오차트 52주 연속1위 차지하며 인기 몰이
한국어,영어,일본어,프랑스어등 7개국어 능통
MBN '무명전설'
오늘(4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 사내들의 서열전쟁’ 에는 동남아시아 열도를 말레이시아를 뒤흔든 ‘국민 오빠’ 장한별이 출격한다.
가요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출연하는 장한별은 말레이시아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보유한 ‘슈퍼스타’라는 특별한 이력을 앞세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장한별은 한국계 호주인으로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말레이어 등 7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의 메인 보컬로 국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그의 진가는 국경을 넘어 말레이시아에서 폭발했다.
그는 2019년 말레이시아 국민 경연 프로그램인 ‘빅 스테이지(Big Stage) 시즌 2’에 참가해 현지 리얼리티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우승자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당시 결승곡 ‘Luka Dan Bahagia’는 현지 라디오 차트에서 3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후 일각에서는 그의 차트 독주를 상징하는 ‘52주 연속 1위’라는 수식어로 그의 파급력을 설명하기도 한다.
현지에서의 위상은 가히 독보적이다.
2020년 말레이시아 최대 시상식인 ‘AME 2020’에서 국민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국민 No.1 오빠(Oppa nombor satu negara)’라는 별칭을 얻었다. 또한 ‘마스크드 싱어 말레이시아’에 출연해 역대 최다 주간 1위 기록을 경신하는 등 방송과 음원 시장 모두를 석권했다.
이처럼 K-팝을 넘어 현지 주류 음악 시장의 주역으로 안착한 장한별이 방송되는 ‘무명전설’을 통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한별이 출연하는 ‘무명전설’은 오늘밤(4일)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