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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손빈아·천록담… ‘미스터트롯3 전국 투어콘서트’ 꽃샘추위 녹였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09 09:42

춘천공연, TOP7 멤버 '사랑의 트위스트'로 인사

TOP3 특별무대-메들리등 뜨거운 열기속 종료

‘미스터트롯3 2차 전국투어 콘서트’ 춘천 공연이 지난 7일 오후 1시, 6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총 2회 개최됐다.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충 출동해 강원 지역 팬들에게 꽃샘 추위를 잊게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충 출동해 강원지역 팬들에게 꽃샘 추위를 잊게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밝은 누리)

오프닝 VCR 영상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일곱 명의 멤버들은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분위기를 띄우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솔로 무대 첫 주자로 나선 진(眞) 김용빈은 나훈아 노래 '무심세월'을 들려준 뒤 "이렇게 저희를 환영해 준 춘천 팬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선(善) 손빈아는 특유의 창법으로 '당신꽃'을 열창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고, 미(美)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2회차에선 혜은이의 '제3한강교'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춘길은 '사랑은 어디에', 최재명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남승민은 '건배', 추혁진은 '불꽃처럼'으로 솔로 무대를 이어갔다. 

 

스페셜 무대 VCR이 스크린에 소개되며 TOP7은 세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메들리 ‘고장난 벽시계’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이어 부르며 장내 흥을 끌어올렸다. 춘길은 노래가 끝나자 "세월 메들리는 TOP7만의 트롯 실력이 잘 느껴지는 무대였다"며 “일곱 멤버 중 '트롯력'이 누가 가장 뛰어난지 알아보자”고 즉석에서 제안했다. 

이에 천록담은 거꾸로 재생되는 노래를 듣고 곡명을 맞히는 '거꾸로 트롯 퀴즈'를 제시했고 “정답을 맞히면 노래 한 소절을 불러야 한다"고 설명한 뒤 본격적인 게임을 진행했다. 

 

게임은 익숙한 멜로디의 노래들로 진행됐고 첫 회 공연에서는 남진의 ‘둥지’, 서지오의 ‘돌리도’,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가 출제됐고, 2회차 공연에서는 이자연의 ‘찰랑찰랑’, 나훈아의 ‘테스형’,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문제로 나와 TOP7과 관객들이 하나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춘길의 ‘애가 타’에 이어 김용빈은 ‘비나리’와 ‘금수저’, 남승민은 ‘한량가’를 통해 또 다른 색의 무대를 선사했다. 최재명은 ‘꽃이 피고 지듯이’를 불렀고 천록담은 ‘빈 잔’을 통해 짙은 감성을 보여줬다. 

김용빈은 다시 ‘보고싶어서’, 추혁진은 ‘그 집 앞’으로 솔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스페셜 유닛 무대에서는 멤버 구성이 달라지며 또 다른 조합이 펼쳐졌다. 최재명과 남승민은 ‘범 내려온다’와 ‘뱃노래’를 함께 불렀고 천록담·춘길·추혁진은 ‘땡벌’로 흥을 끌어올렸다. 

 

진선미 스페셜 무대도 마련됐다. 천록담은 ‘눈물의 부르스’를 선보였고 손빈아는 ‘삼백초’를, 김용빈은 ‘어머니의 계절’을 부르며 진한 감정을 전했다.

 

공연 후반부 TOP7은 ‘쌈바의 여인’, ‘풍악을 울려라’, ‘모나리자’를 마지막 메들리로 준비해 뜨겁운 열기로 마무리했고 관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앵콜무대에서 TOP7은 ‘사랑의 미로’와 ‘애모’를 선곡해 함께 부르며 관객과 아쉬운 작별을 했고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미스터트롯3’ TOP7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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