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큰 사랑에 벅찬감동” 밝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매 무대 최선”
허찬미 SNS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당당히 ‘선(善)’을 차지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허찬미는 경연이 끝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제작진을 향한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이번 경연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며 ‘7전 8기의 신화’를 쓴 그는 “방송이 끝나고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하나하나 읽으며 내가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허찬미에게 이번 미스트롯4는 단순한 오디션 그 이상의 의미였다.
아이돌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해 여러 그룹 활동과 수 차례의 오디션을 거치며 겪었던 좌절은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는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재도전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나를 믿어준 팬들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특히 매 무대마다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노래를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최선을 다했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닿은 것 같아 더없이 행복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의 소회에는 무대 뒤에서 함께 땀 흘린 이들에 대한 배려도 깊게 배어 있었다.
진행자 김성주를 비롯한 마스터들, 음악감독과 세션, 안무팀, 의상 및 헤어·메이크업 팀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대를 완성해준 스태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경연 내내 곁을 지켜준 작가진을 향해서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찬미는 “‘선’이라는 자리가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와 무대로 팬들에게 힘이 되는 가수가 되겠다”며 “보내주신 사랑을 오래오래 노래로 보답하고 싶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벼랑 끝 대결마다 정면 돌파를 선택하며 스스로를 증명해낸 허찬미. 그의 ‘7전 8기’ 드라마는 이제 ‘정통 트로트 가수 허찬미’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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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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