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구수경,10년 무명생활 접고 이제는 당당히 ‘국가대표’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11 09:42
“TOP7 안에만 오르길 바랬는데 4위라니 감동"
"무명가수인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 가능"
스타성 무대장악력 겸비한 흙속의 진주 평가
현역 10년차, 무명 가수 구수경이 ‘현역가왕3’ 최종 4위를 차지하며 TOP7에 이름을 올렸다.

구수경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할 것" (구수경 유튜브 채널)
최종 4위를 차지한 구수경은 방송이 끝난 늦은 시간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소감을 밝혔다.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실 TOP7에만 올라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4위에 호명됐을 때 가수 생활하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무명 가수인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 분들 덕분에 가능했던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무대,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더 성장하고 초심 잃지 않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구수경은 ‘현역가왕3’ 최종 결승 무대에서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선곡했다. 여성스러운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목소리와 록 감성까지 더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탄탄한 가창력에 여유있는 무대 매너까지 흠잡을 것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

구수경 인생노래 '돌고 돌아가는길' 열창( MBN '현역가왕3')
에녹은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다. 무대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라고 극찬했고, 주현미는 “원래 록커였냐. 록 감성을 절대 버리지 말아라. 너무 멋지다”라며 무대위에서 보이는 여유로움까지 칭찬했다. 구수경은 연예인 판정단 최고점 100점, 최저점 55점을 획득하며,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년 무명 가수, 시청자들에게 낯설기만했던 이름으로 경연에 참가해 이제는 트롯계의 타크호스로 떠오른 구수경. 이제는 동네 시장에서 무대를 옮겨 ‘한일가왕전’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됐다.
이 모든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탄탄한 실력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앞으로 구수경의 국가대표로서의 활약과 음악적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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