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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축복 속 24일 결혼식
신부는 오랜교제 비연예인
한 시대를 풍미한 '짐승돌' 2PM의 옥택연(38)이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배우 옥택연이 24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은 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신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장에는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여전한 의리를 과시할 예정이다. 멤버 황찬성이 사회를 맡고, 2PM 전원이 축가를 불러 옥택연의 앞날을 축복한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담담하면서도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우수상을 받은 뒤, 소감 말미에 "사랑해 지혜야"라며 신부의 이름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8년 2PM으로 데뷔해 가요계 정상에 섰던 옥택연은 2010년 '신데렐라 언니'를 시작으로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2PM은 다음 달 9일과 10일 일본 도쿄 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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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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