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예정된 혼네 내한 공연이 기존공연에서 1회차를 추가한다고 밝혔다/사진=프라이빗커브 제공
영국의 얼터너티브 팝 듀오 혼네(HONNE)가 뜨거운 국내 인기에 힘입어 오는 7월 내한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 주최사 프라이빗커브는 21일, 앞서 예매를 시작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의 서울 롯데콘서트홀 공연이 전석 매진됨에 따라 7월 18일 오후 2시 공연을 긴급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혼네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15년 데뷔한 혼네는 누적 스트리밍 30억 회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스타로, 국내에서도 광고 삽입곡 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혼네는 내한에 앞서 다음 달 15일 10주년 기념 앨범 ‘혼네 - 10(HONNE - 10)’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선공개곡에 대해 “서울의 작은 지하 바가 떠오르는 버전”이라며 한국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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