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서 9위 기록한 실력파
"내가 태어난 고향홍보 최선다할것"
트로트 가수 박지후가 인제사랑 서포터즈 위촉되었다/사진=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 출신의 트로트 신성 박지후가 고향을 알리는 전도사로 나선다.
인제군은 지난 4일, 가수 박지후를 지역 홍보단인 ‘인제사랑 서포터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제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필두로 인제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축제, 주요 군정 정책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민간 홍보 사절단이다. 군은 박지후의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가 인제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후는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3’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최종 TOP 9에 올라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고향 인제에 대한 깊은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온 만큼, 이번 위촉은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위촉식을 위해 직접 인제군청을 방문한 박지후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인제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진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박지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포터즈와 함께 인제군을 알리는 다각적인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