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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춘길 골든컵 또 무산… 손빈아 ‘보릿고개’ 100점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3-22 13:21

眞 김용빈 ‘87점’ 골든컵 획득 무산

손빈아, 박군, 최재명 100점 속출


'금타는 금요일' 첫 골든컵 탄생을 눈앞에 두고 흥미진진한 결과가 펼쳐졌다.


3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트롯 거성’ 진성이 골든스타로 출연해 10인의 ‘미스&미스터’들과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진성의 대표곡 '보릿고개'를 비롯해 ‘못난놈’, ‘소금꽃’ 등 노래방 애창곡으로 손꼽히는 명곡들과 진성이 직접 뽑은 인생곡을 주제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특히 황금별 6개로 공동1위를 달리고 있는 진(眞) 김용빈과 춘길 중에서 초대 골든컵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금타는 금요일' 13회에서는 진성이 골든스타로 출연해 10인의 ‘미스&미스터’들과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런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5%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시작부터 김용빈과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저지하기 위한 일명 '고춧가루단'이 1라운드부터 존재감을 드러내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1라운드 선(善) 손빈아와 춘길의 대결에서는 손빈아가 100점을 받으며 춘길의 골든컵 획득은 무산됐다. 손빈아는 ‘보릿고개’를 선곡해 특유의 힘있는 목소리에 탄탄한 가청력으로 진성의 극찬을 받았다. 춘길은 ‘내가 바보야’로 후공에 나섰지만 95점으로 골든컵을 코앞에 두고 고배를 마셨다. 


2라운드에서는 미(美) 천록담과 추혁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천록담은 '울 엄마'로 98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추혁진은 '그 놈의 정'을 선곡해 정통 트롯의 맛을 잘 살려냈지만 86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천록담은 황금별 5개를 확보하며 김용빈, 춘길을 별 하나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김용빈, 정서주, 천록담,배아현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3라운드는 미(美) 오유진, 진(眞) 김용빈이였다. 오유진은 ‘소금꽃’을 선곡해 아버지를 향한 애달픈 감정을 담아내 99점을 기록했다. 후공으로 나선 김용빈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김용빈의 열창에 ‘이건 100점이다’라는 감탄이 쏟아지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결과는 87점으로 김용빈은 또 한 번 골든컵 문턱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오유진의 질주를 막을 메기싱어는 박군이였다. 박군은 '동전 인생'으로 100점을 기록하며 대반전을 이뤄냈다.


4라운드에서는 진(眞) 정서주와 남승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정서주는 '님 찾아가는 길'로 특유의 맑고 고운 음색을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98점을 기록했다. 남승민은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의미있는 곡인 ‘가지마’로 승부수를 던졌다. 결과는 98점으로 정서주와 동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5라운드는 최재명과 선(善) 배아현. 최재명은 '기도합니다'로 애절한 감정선을 담아낸 무대를 선보이며 100점을 기록,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배아현은 '못난놈'으로"정통 트롯의 맥을 이어갈 인물"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지만, 98점으로 아쉬운 패배를 맛보게 됐다. 

 

‘금타는 금요일’은 골든컵 주인을 이번주에도 찾지 못한 가운데 갈수록 재미를 더해가고있다. 

한편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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