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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가족 친구 등에 감사 메시지
4월 14일부터 ‘한일가왕전’ 방송
‘현역가왕3’ TOP10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가 ‘갈라쇼’ 2탄에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24일(화) 밤 10시에 방송된 MBN ‘현역가왕3 갈라쇼’ 2회는 ‘현역가왕3’의 인기를 이어받아 최고 시청률 7%, 전국 시청률 6.4%(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홍지윤, 차지연, 구수경, 솔지 '현역가왕3' 갈라쇼 (사진=MBN)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3’ 전유진-에녹-신승태 진행으로 특별한 사람들에게 보은의 마음을 전하는 ‘퀸스 나이트’를 펼쳤다.
“여왕들의 파티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김태연-빈예서-이수연 10대 3인방이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들의 소개로 TOP7은 가족 친구 등과 함께 등장했다. 강혜연, 구수경, 금잔디, 솔지는 엄마와 함께 등장했고 차지연은 아들의 손을 꼭 잡고 나와 뽀뽀 퍼포먼스를 선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홍자는 늘 곁을 지키는 여동생과 등장했고 홍지윤은 반평생을 함께한 친구와 빛나는 우정의 런웨이로 눈길을 끌었다.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금잔디-홍자-빈예서 '현역가왕3' 갈라쇼
전유진-에녹-신승태가 3MC로 본격 등판해 TOP10이 펼칠 보은의 무대가 펼쳐졌다.
구수경은 생애 첫 팬으로부터 받은 지하철 광고 현장을 찾아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전했고 ‘엄마꽃’을 열창한 후 객석의 부모님을 향해 “엄마 아빠의 응원으로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할 수 있었다”라고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동반자’로 무대에 오른 김태연은 “오늘은 어머니의 동반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라는 힘찬 사랑 고백을 털어놔 엄마를 함박웃음 짓게 했다. 빈예서는 “이 자리에 할머니가 오셨다. 트롯을 시작한 계기도,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도 할머니 덕분이다”라며 할머니의 최애곡인 ‘짝사랑’을 특유의 간드러진 꺾기로 선보였다. 강혜연은 “무뚝뚝한 장녀라 표현을 잘 못 한다. 이 무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어머니의 계절’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이수연은 깜찍한 고래 댄스와 함께 ‘칭찬 고래’를 완성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폭발청바지에 흰 셔츠, 그리고 선글라스로 무장한 차지연과 구수경은 ‘바다에 누워’를 록 샤우팅 듀엣 무대로 꾸몄다. ‘가왕’ 홍지윤은 ‘사랑님’을 열창해 현장의 열기를 치솟게 했다. 빈예서는구성진 음색으로 ‘마음이 울적해서’를 불렀고 금잔디는 “언제나 응원해주는 엄마를 위해 바친다”라며 ‘어차피 떠난 사람’을 선보인 후 엄마를 향해 하트를 날려 훈훈함을 선사했다. 구수경은 ‘섬마을 선생님’ 또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차지연과 에녹의 ‘아모르 파티’ 듀엣 무대가 이어졌다. 황야의 무법자로 변신한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노래로 무대를 장악했다. 솔지-김태연-이수연은 ‘사랑아’로 ‘현역가왕3’ 팀전에서 선보였던 ‘세 자매 쇼’를 재현하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솔지가 결승전 이후 가족들에게 첫 요리 선물과 더불어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된 가운데 솔지는 ‘백년의 약속’을 부르며 “초등학교 때 피아노 치면서 불러드린 곡이다. 어머니에게 선물로 불러드리고 싶었다”라는 말을 남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홍자는 매니저로 항상 옆을 지켜주며 마음고 생하는 동생을 생각하며 ‘바램’을 불러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홍지윤은 또 하나의 팬 송으로 ‘나에겐 당신밖에’를 열창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가 무르익어가자 TOP10의 합동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은 ‘질풍가도’를 함께 부르며 현장의 흥을 다시 한 번 끌어올렸다. 이어 “그동안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더 높이, 더 멀리 쭉쭉 올라가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갈라쇼를 마무리했다.
한편 MBN 세계 최초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4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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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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