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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辛과 함께’ 2회 공연
9일 티켓 오픈 “필살기 펼칠 것”
‘트롯 야생마’ 신승태가 오는 5월, 한층 깊어진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팬들을 찾아온다. 2026 신승태 콘서트 ‘辛(신)과 함께’가 오는 5월 30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총 2회에 걸쳐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트롯야생마' 신승태가 다음달 30일 단독콘서트 ‘辛(신)과 함께’를 개최한다/사진=대박기획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성황리에 마친 단독 콘서트 ‘송구영辛’ 이후 약 5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최근 종료된 ‘현역가왕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보컬로 자리매김한 직후 열리는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신승태는 이번 공연에서 ‘노래는 기본, 춤은 당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만의 전매특허인 ‘야생마’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곡들은 물론, 현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급 필살기’를 더해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일명 ‘辛바람 파티’를 예고하고 있다.
퓨전 국악 밴드 ‘씽씽’의 보컬로 세계 무대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던 신승태는 2020년 싱글 ‘사랑불’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전격 변신했다. 이후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라이브와 깊은 감성은 그를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승태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담고 있어, 이번 공연이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감각적인 무대가 될 것임을 암시했다.
신승태의 강점은 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와 장르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에 있다. 트롯뉴스와 대한민국 트로트문화원이 추구하는 ‘트로트의 외연 확장’ 측면에서 볼 때, 신승태와 같은 올라운더의 활약은 K-트로트의 세계화에 소중한 자산이다.
초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울 그의 ‘辛바람’이 대중음악계에 어떤 신선한 충격을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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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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