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2026 여우락 페스티벌' 포스터/사진=국립극장 제공
전통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 음악 축제 ‘2026 여우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슈퍼스타’의 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예술감독을, 소리꾼 유태평양이 음악감독을 맡아 대중성과 음악적 완성도의 조화를 꾀한다.
개막작과 폐막작을 포함해 총 12개의 공연이 펼쳐지며 강산에, 선우정아, 립제이, 밴드 동양고주파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라인업이 무대에 오른다.
2010년 시작해 누적 관객 8만 8천 명을 돌파한 ‘여우락’은 올해도 우리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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