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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골드스타로… 양지은도 합류 ‘금타는 금요일’ 판 커졌다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16 16:35

2대 골든컵 향한 챕터2가 본격 개막

“별 뺏고 뺏기는 잔혹 룰” 생존 전쟁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진’ 총 출동

‘트롯 안방마님’이 심판석에 앉는다. 그리고 룰은 더 잔혹해졌다.

17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챕터2가 본격 개막한다. 

‘미스&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이끌어 온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하며 화려한 포문을 연다.

 

장윤정 메들리 안방 뒤집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장윤정 히트곡 메들리 스페셜 무대다.

‘어머나!’, ‘짠짜라’, ‘초혼’, ‘송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소절씩은 따라 부를 수 있는 메가 히트곡들이 후배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장윤정 앞에서 장윤정 노래를 부르는 상황. 긴장감과 설렘이 공존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밤 10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챕터2가 본격 개막한다. /사진=TV조선

‘황금별 10개’ 챕터2 룰 달라져

 

챕터2는 챕터1보다 훨씬 혹독하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기준이 10개로 껑충 뛰었다. 여기에 ‘잔혹 룰’이 추가됐다. 모든 대결에서 패자는 별 1개를 반납하고, 승자는 별 2개를 가져간다. 한 번의 패배가 두 번의 타격이 되는 구조다. 쌓아온 별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뺏고 뺏기는 전쟁’이 시작됐다.

제1대 골든컵의 영예를 안은 김용빈과 독보적 보이스의 정서주는 챕터1에서 이미 상위권을 지키며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이 새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판을 더욱 키운다.

 

김용빈, 정서주, 양지은. ‘미스&미스터트롯’ 각 시리즈를 제패한 정상급 트롯 강자들이 한 무대에서 격돌한다. 장윤정이 지켜보는 앞에서 펼쳐지는 ‘진(眞)들의 전쟁’이다.

골든컵 문턱은 높아졌고, 룰은 더 잔혹해졌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챕터2의 첫 번째 대결은 17일 금요일 밤 1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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