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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안성훈·홍성윤·길려원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남녀 트로트 스타들의 ‘오글오글 듀엣여행’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17 18:02
TV조선 새 예능 ‘우리 듀엣 할까요?’
제주도 배경으로, 23일 첫방송 예고
실력파 스타 대거 참여 핑크빛 연출
“시청률 40%나오겠다” 현장열기 후끈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가 길러낸 트롯 청춘 스타들이 제주에서 한자리에 모여, 노래 파트너를 넘어 우정과 설렘 사이 어딘가를 탐색하는 ‘로맨틱 듀엣 여행’을 펼친다.
TV CHOSUN이 야심 차게 내놓은 신규 예능 ‘우리 듀엣할까요?’가 오는 4월 23일(목) 밤 10시 베일을 벗는다.
프로그램의 포맷은 단순하다. 미스와 미스터, 둘이 만나 노래를 맞춘다. 그런데 공개된 예고 영상을 보면 영 단순하지가 않다.
"나의 듀엣을 찾으러 왔습니다"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은 제주의 풍경을 배경으로 심상치 않은 눈빛 교환으로 포문을 연다. ‘미스터트롯3’ 손빈아와 ‘미스트롯4’ 허찬미가 나란히 “나의 연인, 나의 듀엣을 찾기 위해 왔습니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장면부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자극한다.
이어 ‘미스터트롯2’ 안성훈이 함께 노래할 파트너를 기대에 찬 눈빛으로 기다리는 장면, 염유리·추혁진·박지후·남궁진·홍성윤·길려원·장혜리 등 쟁쟁한 실력파들의 면면도 차례로 포착된다. 얼굴은 가렸지만 목소리만으로 정체를 짐작게 하는 미스·미스터들도 등장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한다.
특히 ‘미스트롯4’ TOP7이 경연 종료 후 첫 공식 행보로 이 프로그램을 택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예능 출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치열한 경쟁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비로소 ‘청춘’으로 돌아간 이들의 날것 그대로의 감정이 카메라에 담길 예정이다.
TV조선의 야심찬 새 예능으로 미스 미스터트롯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우리 듀엣 할까요?’가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사진=TV조선
연애프로보다 짜릿한 커플 쟁탈전
예고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커플 쟁탈전 장면이다.
홍성윤이 “도파민 터져요!”라고 외치는 가운데 출연진 전원이 혼란에 빠진 듯 탄성을 쏟아낸다. 남궁진은 “연애 프로그램 중에 제일 재밌는 것 같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손빈아가 “이 드라마 시청률 40% 나오겠다”고 장담한 것도 그냥 흘려들을 말이 아니다.
닿을 듯 말 듯한 손 스킨십, 정체불명 미스의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라는 수줍은 한마디. 이 모든 장면이 철저히 기획된 연출이 아닌, 현장에서 터져 나온 진심이라는 점에서 설득력을 갖는다.
제작진은 “귀호강 듀엣 무대는 기본이고, 그 사이를 오가는 알쏭달쏭 큐피드의 화살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예고 영상에 등장하지 않은 출연진도 있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우리 듀엣할까요?’가 단순한 음악 예능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명확하다.
무대 위의 완성된 퍼포먼스가 아닌, 파트너를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를 콘텐츠로 삼는다. 노래를 매개로 맺어지는 감정의 결이 때로는 우정으로, 때로는 설렘으로 번지는 그 경계선이 바로 이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다.
한편 ‘미스트롯4’ TOP7은 프로그램 첫 방송 이틀 뒤인 4월 25일(토)·26일(일) 장충체육관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 팬 활동에 돌입한다.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 첫 방송은 4월 23일(목)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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