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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구독자 4.7억 ‘미스터 비스트’ 한국어 더빙 전격 참여…글로벌 브랜드 파워 재확인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20 12:36
트로트 황제와 유튜브 황제와 만남 주목
성우 남도형과 인연으로 '특별한 콜라보’
‘글로벌 콘텐츠 협업’ 장르 외연확장 기여
가수 임영웅이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채널 ‘미스터 비스트(MrBeast)’의 한국어 더빙에 전격 참여하며 또 한 번 활동 반경을 세계 무대로 확장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임영웅이 더빙에 참여한 영상은 ‘마트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사람에게 25만 달러’라는 제목의 콘텐츠로, 미스터 비스트 특유의 대규모 챌린지 포맷을 담은 작품이다.
임영웅은 영상에 등장하는 출연자 중 한 명의 한국어 음성을 직접 연기했으며,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로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수 임영웅이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채널 '미스터 비스트' 한국어 더빙 참여해 활동반경을 늘렸다/ 사진= 물고기뮤직 제공
개인 인연이 낳은 이례적 협업
이번 더빙 참여는 단순한 섭외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미스터 비스트 채널의 한국어 전담 성우로 활동해 온 남도형과의 인연이 이번 협업의 출발점이 됐다.
평소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감성을 선보여온 임영웅은 성우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도 특유의 표현력을 발휘하며 세계적 콘텐츠에 한국인 특유의 정서를 담아냈다.
개인창작자론 세계1위 채널
미스터 비스트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4억 7천만 명을 돌파하며 플랫폼 역사상 전례 없는 성장세를 기록 중인 채널이다.
개인 창작자로서는 전 세계 1위에 해당하며, 그 콘텐츠 파급력은 방송사나 미디어 기업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거대 채널에 한국의 트로트 가수가 목소리로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례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임영웅은 이미 국내 팬덤을 넘어 해외에서도 ‘K-트로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더빙 참여는 음원·음반·공연·예능을 망라하는 기존 활동 영역에 ‘글로벌 콘텐츠 협업’이라는 새로운 축을 더한 것으로, 임영웅이라는 브랜드가 단순한 가수의 범주를 넘어서고 있음을 방증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트로트라는 장르가 유튜브 최정상 채널과 연결되는 접점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변화”라며 “임영웅의 글로벌 행보가 트로트 장르 전반의 외연 확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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