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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단현' 열창에 김수희 "감동의 파도를 느꼈다" 눈물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4-24 09:25

TV 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수희 골드스타로

천록담은 국민응원가 '남행열차'로 선공나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8회에는 국보급 보이스의 주인공 김수희가 '골든 스타'로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반추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희는 '애모'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당시의 비화부터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했던 이력까지 공개하며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하지만 평온하던 스튜디오는 이내 긴장감에 휩싸인다. 

과거 골든 스타로 출연했던 레전드급 트로트 가수가 '슈퍼 메기 싱어'로 재등장하며 후배들을 압도했기 때문이다.

승부의 화살은 미(美) 천록담과 진(眞) 양지은에게 향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8회에서 양지은이 '단현'을 열창 원곡자 김수희를 눈물흘리게 했다/사진=TV조선

지난주 '3스타'를 획득하며 기세를 올린 천록담과 달리, 첫 합류 대결에서 패배의 고배를 마셨던 양지은에게는 자존심이 걸린 무대였다.

선공에 나선 천록담은 국민 응원가 '남행열차'를 선택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에 맞선 양지은은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원곡자 김수희 앞에서 그녀의 곡 '단현'을 선곡해 특유의 절절한 감성을 쏟아낸 것이다.

결과는 파격적이었다. 

양지은의 호소력 짙은 무대를 지켜보던 김수희는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김수희는 "파도는 바다에만 있는 게 아니다. 양지은의 노래 속에서 감동의 파도를 느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려한 흥의 무대와 깊은 울림의 무대가 맞붙은 가운데, 과연 슈퍼 메기 싱어와 맞붙게 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4월 24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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