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종점' 부른 김용빈에 양지은 "모든 무대 중 최고"
설욕전 나선 춘길 "부숴버리겠다" 며 '화등' 열창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질주가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금타는 금요일'의 공식 숙적 김용빈과 춘길이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난다.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두 트로트 스타의 자존심을 건 빅매치가 성사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질주가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금타는 금요일'의 공식 숙적 김용빈과 춘길이 외나무다리에서 다시 만난다. /사진=TV조선
이번 대결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골든 스타' 김수희와 김용빈의 특별한 인연이다.
김수희는 과거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부터 김용빈을 자신의 '원픽'으로 꼽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이어져 온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김용빈은 이에 보답하듯 김수희가 직접 리메이크했던 최희준의 '종점'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의 무대를 지켜본 양지은이 "김용빈의 모든 무대를 통틀어 최고"라며 찬사를 보낼 만큼, 깊이 있는 감성과 창법은 원곡자 김수희마저 단숨에 매료시켰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춘길의 기세 또한 매섭다. 과거 김용빈에게 간발의 차이로 금을 내어주었던 춘길은 "부숴버리겠다"는 강렬한 선전포고와 함께 살벌한 설욕전을 예고했다. 춘길이 선택한 곡은 김수희가 어머니를 그리며 작사한 '화등'. 현재 아버지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춘길은 곡의 의미에 자신의 상황을 투영하며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수희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김용빈의 화려한 각성과, 독기를 품고 돌아온 춘길의 절절한 반격. 과연 숙명의 라이벌전에서 마지막에 웃게 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트롯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트롯뉴스 © 트롯뉴스 All rights reserved.
트롯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