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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 오유진과 자매대결서 1점차로 이기고 극적인 '무별탈출'

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등록 2026-04-25 09:06

TV조선 금타는금요일, 이변속출

제2대 골든컵레이스 안개속으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오유진과 정서주의 첫 맞대결이 단 1점 차로 결판나며 제2대 골든컵 경쟁이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24일 방송된 이번 경연은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했다. 

두 참가자가 각기 감 있는 댄스 퍼포먼스까지 더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치열한 무대에도 불구하고 나란히 98점을 기록하는 동점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두 사람 모두 황금별 획득에 실패하며 허탈한 결과를 안았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오유진과 정서주의 첫 맞대결이 단 1점 차로 결판나며 제2대 골든컵 경쟁이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사진=TV조선 '불타는 금요일'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라운드였다. 

'금타는 금요일' 사상 최초로 같은 소속사 식구인 오유진과 진(眞) 정서주의 집안싸움이 성사된 것. 오유진은 '잃어버린 정'을 선곡해 한층 깊어진 감성 표현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맞은편에 선 정서주는 김수희의 데뷔곡 '너무합니다'를 골라 19세라고는 믿기 어려운 완숙한 몰입도로 객석을 압도했다.

치열한 초접전 끝에 단 1점 차로 승패가 갈렸다. 정서주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무별(無別) 탈출에 성공했다.

멤버 간 황금별 격차가 촘촘하게 좁혀지면서 제2대 골든컵 레이스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다음 주에는 '미스트롯4' 주역들의 합류가 예고돼 있어, 데스매치의 긴장감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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