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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말자쇼’출연 이색경험 소개
목욕탕 콘서트 제안에 “괜찮겠네”
“내년부터 점차 풀릴것” 점궤도
가수 홍지윤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말자쇼’에 출연한 홍지윤은 의외의 장소에서 팬들을 마주하는 이색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평소 목욕탕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그는, 트로트 장르의 주 시청층인 어머니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주요 장소가 바로 목욕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말자쇼’에 출연한 홍지윤은 목욕탕에서 팬들을 만나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사인을 해준 적이 많다고 밝혔다/사진=KBS '말자쇼'
홍지윤은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사인을 해준 적이 많다는 파격적인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팬들은 스타를 만난 반가움에 상황을 개의치 않고 사인을 요청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에 진행자가 목욕탕 콘서트를 제안하자, 홍지윤은 “냉탕 1부, 온탕 2부로 나누면 괜찮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베테랑 예능인다운 순발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미로 보는 운세 풀이도 함께 진행됐다. 신내림을 받은 한 선생님은 홍지윤에 대해 “원하는 욕심과 포부는 크지만, 노력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점괘는 희망적이었다. 현재는 잠시 막혀있는 시기일 수 있으나, 음력 8~9월부터 운기가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해 내년과 내후년에는 본격적으로 운이 풀릴 것이라는 예언이 나왔다. 지금도 충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홍지윤이지만, 앞으로 더욱 강력한 성공 가도를 달릴 것이라는 덕담에 그는 환한 미소로 감사를 표했다.
홍지윤은 이번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갔다. 자칫 민망할 수 있는 목욕탕 에피소드를 유쾌한 농담으로 승화시키고, 자신의 심리적 고민까지 가감 없이 드러내는 모습에서 팬들은 인간 홍지윤의 매력을 발견했다.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기분 좋은 예언처럼, 목욕탕에서든 무대 위에서든 변함없이 밝은 에너지를 전할 홍지윤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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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기자
shpark559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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