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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녀’ 송가인, 오랜 팬을 위한 깜짝 이벤트

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등록 2026-05-19 10:33

송가인의 팬 사랑은 이번에도 감동을 선사했다. 

 

18일 송가인의 유튜브 채널엔 “송가인이 호프집에서 음원인 척 라이브를 진행한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사진=송가인유튜브 채널 캡처 

이날 송가인은 ‘28세 취업준비생’으로 분장을 마치고 아르바이트 면접을 나섰다. 사실은 오랜 팬의 가게에 아르바이트생 면접을 보러가서 깜짝 이벤트를 하기 위한 것이였다. 


지난 영상에서 오랜 팬들 위해 몰래 결혼식을 찾아 깜짝 이벤트를 한 데 이어 송가인의 팬 사랑은 이번에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송가인은 “초창기에 자주 활동을 하시던 팬 분이 요즘 가게를 차리셔서 잘 못 나오신다. 남양주 쪽에 행사가 있을 때 종종 들르곤 했는데 오늘은 힘내시라는 의미로 서프라이즈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마스크와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눌러쓰고 가게로 들어갔다. 이를 본 사장님은 “꽁꽁 감추고 왔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송가인이 자리에 앉는 순간까지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던 사장님은 면접을 보기위해 선스라스를 벗어달라고 권유했다. 송가인이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벗자 놀라움과 반가움에 처음에는 말을 잇지 못했지만 이어 송가인을 포옹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사장님은 또 “무슨 알바가 얼굴을 다 가리고 와서 ‘쟤 쓰면 안 되겠다’ 생각했다. ‘쌍꺼풀 했니?’ 물어보려 했다”고 송가인을 처음 마주했을 때 소감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송가인이 준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예고 없이 라이브를 펼치며 등장한 송가인에 가게 안 손님들은 환호하며 송가인을 반겼다.  “너무 예쁘다”라는 손님들의 칭찬에 송가인은 “크게 말해 달라”며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달궜다. 

 

송가인은 또 “여기 사장님이 어게인 서울 지역장님을 지내신 오래된 팬 분이다. 요즘 자영업자 분들이 힘드니까 한 번 기분을 업 시켜드리려고왔다”고 밝혔다. 


라이브를 마친 뒤   송가인은 “내가 얼마나 떨렸으면 2절을 1절 가사로 불렀다”며 “지금 머리도 아프고 열도 엄청 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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