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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스'…7월 청주부터 시작
'황제밴드'와 오케스트라 협연
'희야'등 명곡 라이브로 만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어느덧 강산이 네 번 변하는 시간 동안 달려온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다.
타입커뮤니케이션은 이승철이 오는 7월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승철이 오는 7월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THE VOICE : LEE SEUNG CHUL)'을 개최한다/사진= 타입커뮤니케이션 제공
한국 팝 발라드의 산증인
이승철은 지난 1986년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이래, 팀과 솔로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의 정점을 지켜왔다.
데뷔곡 ‘희야’를 비롯해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서쪽 하늘’, ‘마지막 콘서트’ 등 그가 남긴 굵직한 히트곡들은 세대를 초월해 전 국민의 인생 배경음악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투어는 그 명곡들의 오리지널 감동을 라이브로 만나는 역대급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00회 공연 내공, 다시한번
주최 측은 "이승철은 통산 2,0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치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해 왔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공연 시장에서 '라이브의 황제'라는 입지를 공고히 다진 인물"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40주년 무대는 오랜 시간 그의 곁을 지키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온 세션 '황제밴드'와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예고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40년 음악의 원동력은 관객"
이승철은 이번 투어를 앞두고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무대 위에서 노래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언제나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이었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동안 저와 음악적 연대기를 함께해 주신 분들과 영혼으로 교감하는 뜻깊은 재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철은 현재 ENA의 성장형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 '더 스카웃'에 출연해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안목으로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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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수
기자
soo1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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